“145% 급성장"…중남미, 해외건설 '기회의 땅'으로 급부상[글로벌 K-건설]④

중남미 건설시장, 올해 7.6% 성장…멕시코, 파나마 등 수요↑
PPP 사업방식 편중, "외국 기업 및 현지 자본 '전략적 제휴' 필수"

현대건설이 건설 중인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현장에 설치된 '콘크리트 궤도 빔' 모습.(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건설 중인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현장에 설치된 '콘크리트 궤도 빔' 모습.(현대건설 제공)

편집자주 ...올해 누적 '1조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한 해외건설은 코로나19를 끼고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의 터닝포인트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견인할 해외수주시장의 견제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은 고도화된 건설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치열한 해외현장을 넘나드는 K-건설의 생생한 현장을 재조명한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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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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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021년 현대건설이 현지 건설사인 HV Constratista과 손잡고 수주한 페루 친체로 공항 조감도.(현대건설 제공)
사진은 지난 2021년 현대건설이 현지 건설사인 HV Constratista과 손잡고 수주한 페루 친체로 공항 조감도.(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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