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한국·베트남 도시개발 혁신포럼’에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축사하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국토교통부와 베트남 건설부 관계자들이 만나 주택개발 등과 관련해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베트남박상우국토부신현우 기자 롯데건설, 노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실시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직원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자리 마련관련 기사"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결과 발표일 다음주 중 결정"[일문일답]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인도네시아·베트남 '동남아 사업 확대 적극행보'한화證 "HD현대건설기계, 업황 반등 시그널 미비…목표가 12%↓"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에 삼성·현대·대우·포스코 등 15곳 관심대우건설, 세계1위 중국 건설기업 CSCEC와 '해외프로젝트'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