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올해 누적 '1조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한 해외건설은 코로나19를 끼고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의 터닝포인트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견인할 해외수주시장의 견제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은 고도화된 건설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치열한 해외현장을 넘나드는 K-건설의 생생한 현장을 재조명한다.조성한 GS건설 호주법인장(부사장).호주 멜버른 노스이스트링크 도로 구축 공사 현장(GS건설 제공).관련 키워드지에스건설호주멜버른글로벌 K-건설부동산전준우 기자 서울시의회, 황상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적격'반도건설, 제2회 기술공모전…1월 31일까지 응모작 모집관련 기사호주 지하철·충남 플랜트…GS건설, 국내외 수주 쾌거(종합)GS건설, 호주 도로 이어 5205억 규모 지하철 터널공사 수주허윤홍, GS건설 호주 도로공사 현장 방문…TBM 착공, 본 궤도몸집 키우는 '해외건설시장'…한국형 '투자개발사업' 육성한다(종합)[해외건설 강국]"70조원 시장 잡아라"…삼성·GS·현대 호주 보폭 넓힌다[글로벌 K-건설]③
편집자주 ...올해 누적 '1조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한 해외건설은 코로나19를 끼고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의 터닝포인트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견인할 해외수주시장의 견제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은 고도화된 건설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치열한 해외현장을 넘나드는 K-건설의 생생한 현장을 재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