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올해 누적 '1조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한 해외건설은 코로나19를 끼고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의 터닝포인트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견인할 해외수주시장의 견제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은 고도화된 건설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치열한 해외현장을 넘나드는 K-건설의 생생한 현장을 재조명한다.조성한 GS건설 호주법인장(부사장).호주 멜버른 노스이스트링크 도로 구축 공사 현장(GS건설 제공).관련 키워드지에스건설호주멜버른글로벌 K-건설부동산전준우 기자 자이에스앤디, 을지로3가 오피스빌딩 첫 수주…사업비 813억원중랑구 면목동 일대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651세대 공급관련 기사호주 지하철·충남 플랜트…GS건설, 국내외 수주 쾌거(종합)GS건설, 호주 도로 이어 5205억 규모 지하철 터널공사 수주허윤홍, GS건설 호주 도로공사 현장 방문…TBM 착공, 본 궤도몸집 키우는 '해외건설시장'…한국형 '투자개발사업' 육성한다(종합)[해외건설 강국]"70조원 시장 잡아라"…삼성·GS·현대 호주 보폭 넓힌다[글로벌 K-건설]③
편집자주 ...올해 누적 '1조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한 해외건설은 코로나19를 끼고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의 터닝포인트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견인할 해외수주시장의 견제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은 고도화된 건설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치열한 해외현장을 넘나드는 K-건설의 생생한 현장을 재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