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임직원이 사랑의 집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반도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반도건설장애인취약계층재능나눔전준우 기자 싱크홀 5년간 805건, 인명피해 35명…"지반탐사 턱없이 부족"'내 집 마련' 언제?…"자금 계획 세웠다면, 바로 지금"[추석집값]④관련 기사[전문] 윤 대통령 "앞으로 3년 국민에 더 귀 기울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