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수서 본사사옥에서 수서~동탄 구간을 공동사용하고 있는 지티엑스에이운영과 각종 재난 예방·대비 활동과 대응·복구에 대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김중곤 지티엑스에이운영 안전감사실장(왼쪽)과 강병진 에스알 안전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R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SRGTX수서동탄공동사용운영사재난황보준엽 기자 부동산 정책 공급에 방점, 그린벨트도 풀었다[국토교통 10대뉴스]집값 하락에 '내집마련' 숨통?…서울 PIR '15.2→13년'으로 줄었다관련 기사“개통 준비 완료” 박상우 장관, GTX-A 수서역 찾아 안전·편의성 최종 점검에스알, GTX-A 비상대책본부 운영…안전·영업·기술 분야별 신속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