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수서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박상우국토부수서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신현우 기자 [르포]GTX 파주~서울 22분·4450원…하루 5만명 실어 나른다LX, 디지털 국토정보 선도기업으로 새도약 선언…“2030년 흑자전환 목표”관련 기사[르포]GTX 파주~서울 22분·4450원…하루 5만명 실어 나른다부동산 정책 공급에 방점, 그린벨트도 풀었다[국토교통 10대뉴스]박상우 장관 "공사단가 현실화로 건설산업 활력 제고"PF보증 35조→40조 확대…"정비사업장, 공사비 분쟁조정단 파견"[건설업 활력제고]국토위서 쌍특검 거부권 충돌…"장관 반대하라" vs "공정성 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