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수서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박상우국토부수서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신현우 기자 롯데건설, 부산서 하이엔드 아파트 '르엘' 선보인다도로공사, 국제도로연맹과 글로벌 도로교통 협력 MOU 체결관련 기사내달 1일 해외건설·플랜트의 날…'은탑산업훈장' 류성안 현대건설 전무박상우 "디딤돌 혼선 송구"…연예인 통로엔 "다른 방안을"(종합2보)'대통령 관저 증축' 건설사 "추천 참여"…"관저 공사를 그렇게 선정?"21그램 대표 또 불출석에 국토위 정회…"동행명령장 발부 후 집행"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1조 '미네랄비료 플랜트' 낙찰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