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과 폴란드 무역보험공사(KUKE) 관계자가 ‘우크라이나의 재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카인드이강훈폴란드우크라우크라이신현우 기자 롯데건설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2개 분야서 혁신상 수상“도서관에서 속삭이는 정도” 층간소음 없애는 1등급 기술 뜬다[르포]관련 기사김복환 KIND 사장 취임…“해외투자개발 개척 등 성과 낼 것”KIND, 세경산업과 '필리핀 서민주택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일등 조력자 'KIND'…해외투자개발사업서 존재감 우뚝[글로벌 K-건설]⑨베트남에 '판교 규모' K시티 수출 길 열렸다해외도시개발서 새 먹거리 찾는다…“민관 함께 해야 수주 극대화”[24'건설부동산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