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과 폴란드 무역보험공사(KUKE) 관계자가 ‘우크라이나의 재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카인드이강훈폴란드우크라우크라이신현우 기자 '아파트값 너무 올랐나' 서울 상승 둔화 전망 우세…지방 하락세[추석집값]①붐비는 추석 고향길, '이때'만 피하면 빨리 가요관련 기사일등 조력자 'KIND'…해외투자개발사업서 존재감 우뚝[글로벌 K-건설]⑨베트남에 '판교 규모' K시티 수출 길 열렸다해외도시개발서 새 먹거리 찾는다…“민관 함께 해야 수주 극대화”[24'건설부동산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