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이 2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2024.5.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박상우국토부장관1기신도시주민동의율황보준엽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TS, AI 기술 적용했더니…노선버스 운전자 사고율 71.2% 줄었다관련 기사"가덕도신공항 지역 성장 동력으로"…국토부 등 6개 기관 업무협약박상우 국토장관 "국정 정상화 시급, 부처 장관으로 소임 다할 것"[일문일답]박상우 장관 "1기 신도시 재건축 등 주요 정책 예정대로 추진"박상우 국토부 장관, 비상간부회의 개최…"주요 정책 차질 없을 것"내년 공공주택 역대 최대 25.2만가구 공급…국토장관 "민생주거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