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북부지역 교통편의 제고방안.(국토교통부 제공)국가철도공단은 교외선(고양 능곡~양주~의정부 32.1km) 시설개량공사를 마친 뒤 시험을 거쳐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이렇게 되면 교외선은 2004년 운행 중단 이후 20년 만에 다시 추억의 노선을 달리게 된다.(경기도 제공) ⓒ News1 진현권 기자5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역에서 GTX-A 초도차량이 시운전을 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대광위국토부국토교통부의정부파주고양양주광역버스조용훈 기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5주 만에 '상승' 전환…강남3구가 주도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되나…맹성규 "지정 조건 완화 법안 발의"관련 기사답답한 인천 교통망, 천지개벽 할까?…5호선 연장·GTX-B '기대'[르포] "7년 걸려도 완공만 된다면"…5호선 연장안에 1억씩 '쑥쑥'5호선 연장 2031년 개통…대광위 "7.4조 철도·도로망 확충"[일문일답]대장~홍대선 연내 착공, 5호선 연장…인천·부천·김포~서울 36분 단축세종~공주 'BRT' 전용도로 깔린다…국토부 "26년 상반기 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