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북부지역 교통편의 제고방안.(국토교통부 제공)국가철도공단은 교외선(고양 능곡~양주~의정부 32.1km) 시설개량공사를 마친 뒤 시험을 거쳐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이렇게 되면 교외선은 2004년 운행 중단 이후 20년 만에 다시 추억의 노선을 달리게 된다.(경기도 제공) ⓒ News1 진현권 기자5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역에서 GTX-A 초도차량이 시운전을 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대광위국토부국토교통부의정부파주고양양주광역버스조용훈 기자 성남시 "분당 공공주택 재검토해야"…국토부 "시와 협의해 정상추진"서울 입주 가능 물량 1.1만 가구?…국토부 "4.8만 가구 입주 예정"관련 기사인천 영종하늘도시~서울 양재꽃시장, 내년부터 'M버스' 오간다국토부 "TF 가동, 35만 공급물량 관리…필요시 추가 이주대책 수립"'고양~새절역 20분대'…고양은평선 철도사업 기본계획 승인교통수단 검색부터 결제 한번에…K-MaaS 앱 '슈퍼무브' 운영 개시답답한 인천 교통망, 천지개벽 할까?…5호선 연장·GTX-B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