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왼쪽)이 27일 체코 현지업체 관계자와 MOU를 체결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체코원전건설포럼수주총력전백정완사장우선협상자선정한국형원전김동규 기자 작년 주택 자가보유율 소폭 하락…평균 거주기간 8년'반포 래미안' 최고가 63억 현금 매수 주인은 '99년생 영리치'관련 기사대우건설 참여 팀코리아, 프랑스 제치고 체코 원전 우선협상자됐다올해만 세번째 체코 찾은 한수원…원전 수주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