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의 모습.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래미안원베일리1999년생63억원현금매수슈퍼영리치김동규 기자 '반포 래미안' 최고가 63억 현금 매수 주인은 '99년생 영리치'박상우 국토장관 "용인 반도체 산단 세계최고로 성장하게 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