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HUG의 역할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3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컨퍼런스센터에서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HUG의 역할 토론회가 열렸다. 2024.4.24/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국토부HUG전세사기피해자공공선구제후회수황보준엽 기자 DL이앤씨 "올해 무재해 달성하자"…'3GO' 경진대회 실시우미건설,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 25일 견본주택 개관관련 기사HUG "'보증보험 취소'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에 보증금 선지급 어렵다"유병태 HUG 사장 "악성임대인 '임대사업자' 자격 박탈 검토"(종합)HUG '정부 출자 무산'에 재무상태 악화 우려…"부담 가능"[단독]집주인들 "HUG '감평' 받겠다" 우르르…한달새 1400건 신청국토부·서울시, 35년된 노후주택 방문…정비사업 '신속 지원'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