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비 381만원 내놔", 건설현장 '불법행위' 여전…집중 단속

국토부·고용부·경찰청 합동으로 내달 31일까지

2일 오전 세종시의 한 공사현장에 타워크레인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건설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본격건설기계 조종사의 불법・부당행위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이날 밝혔다. 2023.3.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일 오전 세종시의 한 공사현장에 타워크레인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건설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본격건설기계 조종사의 불법・부당행위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이날 밝혔다. 2023.3.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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