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GS건설 대표(GS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지에스건설GS건설허윤홍오너4세김태진전준우 기자 국민 평형인데 반포 60억, 성수 40억…"평당 2억 머지않아"싱크홀 5년간 805건, 인명피해 35명…"지반탐사 턱없이 부족"관련 기사2840세대 '장위4구역' 공사 멈추나…설계사 부재, 입주 지연 불가피GS건설 면접 때 '검정 양복' 안 입어도 된다…건설사 최초폐목 위기 놓인 60년 된 느티나무, GS건설 직원 휴식 공간으로"내릴 때 됐다"…美 금리 인하 소식에 금융·건설·인터넷 등 강세[핫종목]부동산 대책 이후 10% 뛴 건설주들…HDC현산 연중 최고가[핫종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