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타부크(Tabuk)에 위치한 도로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도로는 네옴시티 사업지로 이어진다.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취재단 제공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원팀코리아 타운홀미팅’에서 이용광 해외건설협회 실장이 해외건설 수주 실적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신현우 기자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해외수주중동동남아스마트시티신현우 기자 대방건설 소속 김민선, KLPGA 위믹스 챔피언십서 우승"대출 때문에 실수요자도 집 못사요”…얼어붙는 부동산시장관련 기사건설공제조합, 바레인 1위 은행 '뱅크ABC'와 해외보증 협력 업무협약한·폴란드, 우크라 재건 협력…'건설강국' 스페인과 신시장 연다호주 지하철·충남 플랜트…GS건설, 국내외 수주 쾌거(종합)대우건설, 조직 개편·임원인사 실시…"책임경영 강화"김복환 KIND 사장 취임…“해외투자개발 개척 등 성과 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