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행복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성공적인 세종 이전을 위한 의견을 나눈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행복청 제공)관련 키워드행복청국립민속박물관2031년이전조용훈 기자 철도노조, 18일부터 태업 '돌입'…코레일 "열차 지연 실시간 안내"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9개월만에 꺾였다…"대출규제 여파"관련 기사매달 1.5만명 어린이 우르르…행복청 "5개 국립박물관 순차 개관"취임 1주년 맞은 '김형렬 행복청장', 도시건축박물관 건설현장 찾았다김형렬 행복청장 "세종 국립박물관단지, 수도권·지역 간 문화균형 발전 중심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