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행복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성공적인 세종 이전을 위한 의견을 나눈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행복청 제공)관련 키워드행복청국립민속박물관2031년이전조용훈 기자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코오롱글로벌 '하늘채 갤러리', 글로벌 잡지 '표지'에 실렸다관련 기사매달 1.5만명 어린이 우르르…행복청 "5개 국립박물관 순차 개관"취임 1주년 맞은 '김형렬 행복청장', 도시건축박물관 건설현장 찾았다김형렬 행복청장 "세종 국립박물관단지, 수도권·지역 간 문화균형 발전 중심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