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4.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오세훈서남권대개조온수산업단지금천공군부대전준우 기자 싱크홀 5년간 805건, 인명피해 35명…"지반탐사 턱없이 부족"'내 집 마련' 언제?…"자금 계획 세웠다면, 바로 지금"[추석집값]④관련 기사오세훈 "정부 대출 규제 바람직…신고가 지역 특단의 대책"국토부·서울시, 35년된 노후주택 방문…정비사업 '신속 지원' 약속박상우 "주택 공급엔 정비사업 효과적"…'특례법' 제정 촉구(종합)"주택 공급엔 정비사업이 효과적…특례법 조속 통과돼야"[일문일답]1100억 들인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대못' 뽑는다…23일 공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