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하 공공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국토부박상우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성남시 "분당 공공주택 재검토해야"…국토부 "시와 협의해 정상추진"서울 입주 가능 물량 1.1만 가구?…국토부 "4.8만 가구 입주 예정"관련 기사PF보증 35조→40조 확대…"정비사업장, 공사비 분쟁조정단 파견"[건설업 활력제고]국토위서 쌍특검 거부권 충돌…"장관 반대하라" vs "공정성 결여"박상우 국토장관 "부동산 급등·급락 없게 관리할 것"(종합)박상우 국토장관 "비상계엄 잘못된 조치…정책은 일관 추진"검찰, '계엄해제 국무회의 참석' 박상우 국토부 장관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