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하 공공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국토부박상우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철도노조, 18일부터 태업 '돌입'…코레일 "열차 지연 실시간 안내"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9개월만에 꺾였다…"대출규제 여파"관련 기사한·아세안, '교통협력 로드맵' 수립한다…"지속가능한 미래 구축"“똑똑하고 안전하게 짓는 기술은"…스마트건설 엑스포 가보니[르포]'내년 공시가격 시세반영률 인상 없다'…아파트 올해와 같은 69%최대호 안양시장, 국토부장관에 '위례과천선 연장·박달시티' 건의"스마트건설로 미래 디자인"…국토부 스마트건설 EXPO 20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