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하 공공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국토부박상우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최근 5년 철도 무단진입 사고 121건 발생…"사망자 94명"10월부터 열차 지연 시 주차장 이용료 '할인' 받는다관련 기사국토위 국감 초읽기…집값·통계누락 등 주요 쟁점[국감핫이슈]①멀쩡한 도로가 '푹'…고속·국도 1700㎞ 싱크홀 위험지 조사한다"주택 공급엔 정비사업이 효과적…특례법 조속 통과돼야"[일문일답]박상우 국토장관 "정비사업 규제하는 낡은 패러다임 전환해야"박상우 "주택 공급엔 정비사업 효과적"…'특례법' 제정 촉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