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으면 현금 1억, 셋째땐 집 선물…부영 이중근 회장 '통큰 복지'(종합)

"양육 부담 줄여줘야"…장려금 '기부면세' 방안도 제시
직원들 "피부에 와닿는 도움" "셋째도 고민해보겠다"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 제공)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 News1 김동수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 News1 김동수 기자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