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9일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노선 조정과 사업비용 분담 방안 등 조정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 지하철5호선 김포·인천 검단 연장선이 검단 2개역을 경유하고, 경계지역에선 인천 불로 대신 김포 감정역을 지나는 것으로 결정됐다. 노선은 인천시가 제안한 U자와 가깝지만, 역사 수에서는 인천 경유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김포시 안과 비슷하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지하철5호선연장인천검단김포황보준엽 기자 개발업자도 '재건축·재개발' 시행 허용되나…장고 들어간 국토부코레일유통, 행안부와 '청년마을' 지속 성장 위해 맞손관련 기사가양동 CJ부지 복합시설, 양천향교역과 지하 통로로 연결된다[분양캘린더] 천안아이파크시티 등 전국 10개 단지 분양'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침체 속 높아진 '똘똘한 한채' 선호…동작구 이수역 헤리드 주목신규택지, 31년 입주 가능?…국토부 "사업 기간 최대한 단축"[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