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유동성 미해결시 TY·SBS 지분 담보 제공"…채권단 "긍정적"(종합2보)

윤태영·윤석민 오너일가 "TY홀딩스, SBS 보유 지분 담보로"
"자구계획안으로 유동성 문제 해결될 것으로 자체 예상"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태영건설 여의도 사옥에서 워크아웃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태영건설 여의도 사옥에서 워크아웃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태영건설 여의도 사옥에서 워크아웃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태영건설 여의도 사옥에서 워크아웃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