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GS건설 대표(사진 왼쪽)가 4일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있다(GS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지에스건설허윤홍안전경영전준우 기자 오세훈표 '서울 대개조' 시동…준공업지역 용적률 최대 400%현대엔지니어링, 12년간 쪽방 주민 지원…서울시 감사장 받아관련 기사허윤홍 GS건설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안전'부터 챙긴다…GS건설 허윤홍, 취임 1년 '현장' 최우선[2024건설안전]①"협력사도 GS건설 고객"…허윤홍 대표, '동반 성장' 포부폐목 위기 놓인 60년 된 느티나무, GS건설 직원 휴식 공간으로GS건설, 난임시술·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출산 축하금 2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