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집 한 채 더 있어도 '1주택'…"지방 살려야 건설사 숨통"

[2024경방] 건설업계, '세컨드 홈' 활성화 기대
"다주택자 규제 손봐야" …'투자 활성화' 제언도

경북 고령군 개진면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단무지용 무를 수확하고 있다. 2023.1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경북 고령군 개진면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단무지용 무를 수확하고 있다. 2023.1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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