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뼈 깎았나" 맹탕 자구안에 태영건설 운명은…워크아웃 아닌 법정관리?

이복현 금감원장 작심발언…"오너 다른 쪽에 자금 소진"
'금융시스템' 바꿔야 지적도…"시행 사업 문턱 높여야"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문제 등으로 워크아웃을 신청한 (주)태영건설 채권자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2024.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문제 등으로 워크아웃을 신청한 (주)태영건설 채권자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2024.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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