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롯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롯데건설서울시이수과천복합터널민간투자사업빗물배수터널도로터널김동규 기자 서해선·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철도공단, 첫 탑승객 '환영'GTX-A 배차간격 빨라진다…'파주~서울역 평균 8분대 계획'관련 기사국내 첫 '도로+빗물터널' 이수~과천 복합터널 건설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