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노선 개통 후 첫 평일인 1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출근길 승객들이 GTX 열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신현우관련 키워드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파주서울역배차간격수서동탄연계교통김동규 기자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롭게 도약"[신년사]이종국 SR대표이사 "철도 안전의 새로운 기준 확립"[신년사]관련 기사GTX A 운정중앙역~서울역 개통…"일상의 여유 찾을 수 있을 것"[르포]GTX 파주~서울 22분·4450원…하루 5만명 실어 나른다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12월 28일 개통[단독]자리잡는 GTX-A…개통 8개월만에 하루 이용객 1만명 돌파백원국 국토부2차관 "GTX-A 운정중앙~서울역, 획기적 전환점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