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서소문청사 후생동에서 열린 '공동주택 명칭 개선 토론회'에서 서울시와 건설사 관계자들이 동참 선언문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 키워드삼성물산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지에스건설대우건설두산건설전준우 기자 자이에스앤디, 을지로3가 오피스빌딩 첫 수주…사업비 813억원중랑구 면목동 일대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651세대 공급관련 기사이철우 도지사, 대통령 특별수행 자격으로 APEC 정상회의 참가서울시, 삼성·현대 등 건설사 만나 "공사비 갈등 적극 지원"윤 "최고의 원전 파트너"…마르코스 "투자 받을 준비 됐다"(종합)한-필, 바탄 원전 재개 MOU…국빈방문 계기 20건 채택(종합)과천시, 종합의료시설 유치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