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오전 필리핀 말라카냥궁에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한-필리핀은 '바탄 원전 건설 재개 타당성조사 협력 MOU(양해각서)'를 비롯해 총 20건의 문건을 체결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필리핀비즈니스 포럼원전인프라원자재공급망김정률 기자 [속보] 윤 대통령 "4대 구조 개혁에 박차…연말까지 의료개혁 핵심 마무리"[속보] 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한상희 기자 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해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尹, 인적쇄신 '인사풀' 짰다…총리·비서실장 교체하나관련 기사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美 자국 방산 강화 본격화…"K-방산, 공동개발·생산 늘려야"윤 대통령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APEC 표준 포럼 창설 제안"(종합)[전문] 한미일 공동성명 "북러 군사협력 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