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오전 필리핀 말라카냥궁에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한-필리핀은 '바탄 원전 건설 재개 타당성조사 협력 MOU(양해각서)'를 비롯해 총 20건의 문건을 체결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필리핀비즈니스 포럼원전인프라원자재공급망김정률 기자 윤 대통령, 필리핀 방문 마치고 싱가포르행…전략물자 공급망 강화윤 "최고의 원전 파트너"…마르코스 "투자 받을 준비 됐다"(종합)한상희 기자 윤 "최고의 원전 파트너"…마르코스 "투자 받을 준비 됐다"(종합)대통령실 "윤, 명태균 한 두번 본 정도…취임 후 전혀 소통 없어"관련 기사윤 대통령, 필리핀 방문 마치고 싱가포르행…전략물자 공급망 강화韓-필리핀, 원전·공급망 협력 강화…"공급망 교란시 공동 대응'"대통령실 "이시바 일 총리, 윤 대통령과 긴밀한 소통의 마음 표현"윤 "필리핀과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원전 협력 본격화 기대"한-필, 바탄 원전 재개 MOU…국빈방문 계기 20건 채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