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이 30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기자실을 찾아 자사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한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LX어명소혁신안비상한국국토정보공사신현우 기자 “도서관에서 속삭이는 정도” 층간소음 없애는 1등급 기술 뜬다[르포]롯데건설, 노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실시관련 기사LX, 사우디서 K-디지털트윈 기술력 알렸다어명소 LX공사 사장 "사우디 디지털트윈 수출은 쾌거…중동 교두보 될 것"네이버, 사우디 건설 전시회서 스마트 도시 선보인다LX-전북도, 가명정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제32회 물류의 날 기념식 개최…“지속가능 발전방향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