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나이지리아 방문해 현지사업 확대 논의

"국내 건설시장의 불확실…새로운 사업 기회 찾는다"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왼쪽)이 지난 16일 나이지리아 연방수도지역부 니에솜 위케 장관을 면담했다.(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왼쪽)이 지난 16일 나이지리아 연방수도지역부 니에솜 위케 장관을 면담했다.(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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