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정원주 회장과 나이지리아 유수프 마이타마 투가르 외교부장관이 3일 면담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정원주회장나이지리아모잠비크정상급지도자면담시장확대LNG김동규 기자 청년재단 '종사자 역량강화 집합연수'…"청년정책 토론"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로 김보현 총괄부사장 선임 예정관련 기사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광폭행보…세계 시장 확대 위해 매달1회 중요 미팅대우건설 아프리카 시장 확대 박차…정원주 회장 정상급 인사 잇따라 만나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나이지리아 방문해 현지사업 확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