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왼쪽)과 나이지리아 유수프 마이타마 투가르 외교부장관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정원주회장백정완사장한-아프리카정상회담나이지리아리비아사업확대시장확대김동규 기자 청년재단 '종사자 역량강화 집합연수'…"청년정책 토론"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로 김보현 총괄부사장 선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