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 원전 1,2호기 전경.(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원전사업지역사회상생협력토털솔루션신한울기장김동규 기자 작년 주택 자가보유율 소폭 하락…평균 거주기간 8년'반포 래미안' 최고가 63억 현금 매수 주인은 '99년생 영리치'관련 기사대우건설 참여 팀코리아, 프랑스 제치고 체코 원전 우선협상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