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한 경기남부지역 무량판공법 철근누락 아파트단지 의혹과 관련해 29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의 모습. 2023.8.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LH한국토지주택공사무량판국토교통부국토부박기현 기자 5선 우 의장 "300명 처음" 치열했던 재표결…여 '당혹' 야 '탄식'"다음 표결 어찌될런지"…與 '김건희 특검법' 고비 넘기고도 침울관련 기사'철근누락 관리 소홀' 감사 결과에…LH "재발 방지에 더욱 노력"LH, 무량판구조 감독 부실…"도면 확인도 현장 점검도 손놔"박상우 국토부 장관 "창의, 실용, 소통, 협력의 공직가치 중요"[신년사]양주시민들 "회천신도시 '호수공원' 어디로 갔나?"공공주택 카르텔 혁파…업체 선정권한 이관, LH 힘 뺀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