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아미랄 석유화학 플랜트 패키지 1·4번 프로젝트 계약 서명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수주현대현대건설국토부국토교통부원희룡신현우 기자 30대 줄줄이 생애 첫 내 집 마련…40대 제치고 주택 구매 최다구찬우 대방건설 대표 “안전은 기업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최우선 가치”관련 기사K건설 '금자탑'…해외건설 누적 수주, 59년만에 1조 달러 넘었다12월 CBSI 전월 대비 4.7p 상승…"연말 수주 집중된 영향"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통제 위해 무력 쓸 수도"(종합)건단련, 건설인 신년인사회…"시대가 요구하는 건설비전 만들 것"건단련 회장 "건설업계 시련의 시기…성장 모멘텀 찾고 반전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