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한국기업 관심주길”…‘660조’ 사우디 네옴시티 K-수주 가능성은

[K-건설이 간다]삼성·현대 ‘대장 기러기’로 활약…수주 기대감↑
스타트업 등과 협력 강화 필요…직접 개발도 고려해야

 네옴에서 배포하는 ‘더 라인’ 책자 속 이미지. /네옴 제공
네옴에서 배포하는 ‘더 라인’ 책자 속 이미지. /네옴 제공

국토교통부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크라운플라자 RDC호텔에서 사우디 교통물류부와 공동개최한 원팀코리아 로드쇼에 원희룡 국토부(왼쪽)과 살레 빈 나세르 알 자세르 사우디 교통물류부 장관이 함께 입장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취재단 제공
국토교통부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크라운플라자 RDC호텔에서 사우디 교통물류부와 공동개최한 원팀코리아 로드쇼에 원희룡 국토부(왼쪽)과 살레 빈 나세르 알 자세르 사우디 교통물류부 장관이 함께 입장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취재단 제공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타부크(Tabuk)에 위치한 도로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도로는 네옴시티 사업지로 이어진다.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취재단 제공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타부크(Tabuk)에 위치한 도로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도로는 네옴시티 사업지로 이어진다.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취재단 제공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크라운플라자 RDC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수주지원단 원팀코리아 발대식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아래 9번째)과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왼쪽 아래 14번째) 등 구성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크라운플라자 RDC호텔에서 열린 민관합동 수주지원단 원팀코리아 발대식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아래 9번째)과 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왼쪽 아래 14번째) 등 구성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원희룡 국토교통부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크라운플라자 RDC호텔에서 열린 원팀코리아 로드쇼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취재단 제공
원희룡 국토교통부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크라운플라자 RDC호텔에서 열린 원팀코리아 로드쇼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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