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 팰리스’. 2022.7.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신현우 기자 [인사]국토교통부동부건설, 대구 '두류 센트레빌 더파크' 준공관련 기사러 "시리아 전 대통령 자산 동결·부인측 이혼 소송, 모두 사실 아냐"서울 입주 가능 물량 1.1만 가구?…국토부 "4.8만 가구 입주 예정"[인사]국토교통부서범수 의원 "국토부, KTX-이음 개통에만 급급…국토균형발전 외면"일본 집 평균 면적, 30년 전 대비 3㎡ 줄어…'가격 급등'이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