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 팰리스’ 내 상가에 입주된 아파트 분양 사무실. 2022.7.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이동희 기자 렉서스코리아, 2024 영파머스 4명 선정…판매 지원아시아나, 마일리지 소진 안간힘…새해 김포~제주 9000석 추가관련 기사박상우 국토장관 "부동산 급등·급락 없게 관리할 것"(종합)종소금융권 이자환급 4분기 신청 31일 마감…내년 1월 9~16일 환급부실징후 대기업 '증가'…원가상승·고금리에 기업 부실 '악화'2025년 문화선도 산단 3곳 뽑는다…“범부처 사업 패키지 지원”박상우 국토장관 "비상계엄 잘못된 조치…정책은 일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