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러시아 대사관은 14일 러시아 군대를 위한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히며 '바랴그(Варяг)'라고 적힌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주북 러시아 대사관 텔레그램)관련 키워드주북 러시아 대사관북한러시아북한군 러시아 파병쿠르스크임여익 기자 北, 새해맞이 행사 지속…'당 창건 80주년' 빠르게 준비[데일리 북한]대남 공작기관 늘리는 北, 탈북민 활용 심리전 강화 예상관련 기사을사년 외교 과제 여전…韓 '정상외교' 공백 속 트럼프 시대 출범'친북' 나이지리아도 주북 대사관 재가동…아프리카 국가 중 처음러시아, 北 전문가들 대상 언어·외교·의료 인턴십 개최"북-러 여객열차 주 3회 정기운행, 곧 재개"주북 러대사관, 신조약 비준 기념 연회…"원수에게 불안과 공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