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러시아 대사관은 14일 러시아 군대를 위한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히며 '바랴그(Варяг)'라고 적힌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주북 러시아 대사관 텔레그램)관련 키워드주북 러시아 대사관북한러시아북한군 러시아 파병쿠르스크임여익 기자 '파병' 불인정 북러…북한군 포로, 우크라서 살인죄 처벌 가능성1세대부터 MZ 탈북민까지…통일부, '북한인권 토크콘서트' 개최관련 기사러시아 체육부 장관 방북…북러 스포츠 교류 협약 체결 예고주북 스웨덴 대사, 본격 활동 시작…코로나 뒤 서방서 처음 복귀북러,'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사자·불곰 선물도[데일리 북한]북러, '무역경제·과학기술' 의정서 조인…러시아 대표단 귀국'공산품 전시회'서도 북러 밀착 부각…中 대사 참석했지만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