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러시아 대사관은 14일 러시아 군대를 위한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히며 '바랴그(Варяг)'라고 적힌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주북 러시아 대사관 텔레그램)관련 키워드주북 러시아 대사관북한러시아북한군 러시아 파병쿠르스크임여익 기자 주북 러시아 대사관, 쿠르스크 후송차량 구매 '모금' 시작통일장관 "北 러시아 파병·美 리더십 변화에도 한미동맹 굳건"관련 기사군 출신 '탈북민 선전단', 우크라에 북한군 상대 '심리전' 자료 제공尹, '11월 방미' 이뤄질까…트럼프와 첫 회동 핵심 안건은?학생이 제작한 '운반용 로봇'으로 '과학화' 선전…러시아 간부도 참관정부, 北 미사일 개발 자금줄 11명·기관 4곳 추가 제재김용현 국방 "우크라 파병 고려 안 해…중국 포함 종합적 판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