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달 14일 인민군 창건일(건군절·2월8일) 75주년 경축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된 원군미풍열성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노동신문원군미풍열성자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