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비상계엄령이 선포된 지난 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담을 넘어 경내로 들어가고 있다. (국회 사무처 제공) 2024.12.4/뉴스1관련 키워드우원식우원식 국회의장우 의장계엄사태비상계엄사태대통령대통령 후보정치인 신뢰도김지현 기자 [일문일답] 이재명 "한 대행, 탄핵 않기로…특검은 당연히 해야"[속보] 이재명 "하급 지휘관·병사, 내란 책임 아니라 포상해야"관련 기사우원식, 尹 탄핵날 '녹색 넥타이' 의미…'정치스승' 김근태 유품尹, 오후 7시 24분 직무 정지…탄핵소추 의결서 수령(종합)열흘간 집무실 지킨 월담 우원식 '퇴근'…"버텨 주셔서 감사"尹 탄핵 1등 공신 김민석…우원식의 우직함 국회 권위 지켜[탄핵 가결] "가 204표" 발표 직후 짧은 환호…이재명, 묵묵히 정면 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