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 김민석 최고위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무기명 투표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2.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동혁 최고위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를 기다리며 두손을 모으고 있다. 2024.1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14일 오후 국회 본회의 방청객석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취재진들의 모습. 입장 두 시간 전부터 자리를 맡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독자 제공)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박소은 기자 국힘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 사의 표명…'한동훈 체제' 붕괴국힘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 최고위원 사의…韓 지도부 붕괴 수순임윤지 기자 [탄핵 가결] 환호 미루고 '윤 파면' 향한 野…분열하는 與(종합)[탄핵 가결] 헌정사 3번째…여 '침묵' 야 '환호' 윤 '직무정지'(종합2보)관련 기사한 권한대행 "국민 여러분께 송구…무거운 책임 통감"국힘 "지도부 총사퇴 결의"…'사퇴 거부' 한동훈 결단 압박[탄핵 가결] 권성동 "매우 유감·송구…헌재 공정한 결정 기대"[탄핵 가결] 오세훈 "헌재, 공정·신속 필요…당, 다시 일어서야"[탄핵가결] 野 "대국민 승리", 與 "죄송"…광역단체장도 희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