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미·중 둘 중 하나 선택의 문제 아냐…양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

"국제규범 존중하며 정당하게 협력과 경쟁 이뤄져야"
"한미 동맹 기본 축으로 중국과 관계 발전 노력 중"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대통령궁에서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과 한·페루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언론발표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대통령궁에서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과 한·페루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언론발표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