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미 안보실장 회의를 갖고, 한미 관계, 북한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공조 등 주요 현안에 관해 협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안보실장한미동맹북한러북군사협력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추경 검토·결정된 바 없다"…당정 정책 혼선 속 입장 정리(종합)[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 내달 초 자영업자 목소리 직접 청취관련 기사신원식 "한미동맹 기초로 한중관계 발전…정비례 관계"[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문정부, 사드 기밀 시민단체·중국에 유출…감사원 수사요청한미일 정상, 북러 협력에 3국 공동대응…3국 협력사무국 설치 합의(종합)윤 대통령, APEC서 한미일 정상회의…3국 협력 중요성 재확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