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5박7일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해 에너지와 인프라, 핵심 광문 분야 등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4.6.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체코순방김건희여사동행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응급실 문제, 빙산의 일각…의료개혁 못 미뤄"(종합)대통령실 "의료계, 전제조건 없이 대화 나오는 게 도리"(종합)관련 기사윤 체코 순방…여 "원전 재도약" 야 "덤핑, 수조원 손실"(종합)尹 체코행에 총수들 다 갔다…"원전 넘어 첨단산업 전방위 협력"[뉴스1 PICK]57일 만에 만난 윤석열·한동훈…'순방 후 만나 의료개혁 등 논의'고민정 "국민, 尹에 '역능복주' 마음 품어…김 여사 의혹 갈수록 눈덩이"윤, 원전 세일즈 외교차 체코 출발…환송 나온 한동훈과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