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4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2024.8.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사이버안보북한적대세력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추경 검토·결정된 바 없다"…당정 정책 혼선 속 입장 정리(종합)[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 내달 초 자영업자 목소리 직접 청취한상희 기자 대통령실 "인사 검증에 상당한 시간 소요"…연말 개각설 신중윤 대통령 "양극화 구조적인 원인 뭔지 정확히 진단해야"관련 기사신원식 "한미동맹 기초로 한중관계 발전…정비례 관계"대통령실 "미국,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허용 사전에 알려와"(종합)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설치 합의…북러 협력 공동 대응(종합2보)한미일 공동성명 채택…"3국 협력 사무국 설립·북러 군사협력 강력 규탄"[전문] 한미일 공동성명 "북러 군사협력 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