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4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2024.8.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사이버안보북한적대세력김정률 기자 김건희 여사, 추석인사·소외계층 방문 등 공개행보…사법리스크는 여전윤 대통령, 군산 어선 전복 사고에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종합)한상희 기자 윤 대통령, 추석 날 격오지 최전방 육군 의무대대 찾았다윤 대통령 부부, 내일 체코 순방 출국…원전 세일즈 외교관련 기사"내년부터 공공기관 PC로 챗GPT 접속"…망 분리 규제 풀린다[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국제사이버훈련 허브로 위상 확립할 것"윤 "북한 공격 대응하다 사이버 안보 강국 돼…공격이 최선의 방어"(종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1일, 수)국정원, 망 분리 체계 개선…"다층적보안체계 로드맵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