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6월14일 런던으로 출국하며 입장 밝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뉴스1 DB)2024.8.9/뉴스1관련 키워드김경수사면복권광복절특사대통령실윤석열재가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한은 성장률 하향 조정에 "미국 신정부 보호무역 기조 반영"대통령실, 이시바 1월 방한 日 보도에 "정해진 바 없다"관련 기사이재명 징역형, 사법부 압박 역효과?…"판사가 위축되겠나, 그 반대"존재감 커 보이는 김경수 2월 귀국…'3총·3김' 행보 주목文 "김경수 12월초 귀국하면 조국, 전병헌과 함께 자리 마련…尹 폭주 걱정"김경수, 차기 지지율 조국 제쳐→김종혁 "학살된 친문, 그 중심으로 뭉친 것"민주 42.2%, 석달만에 국힘 추월…"정봉주·김경수 효과"[여론풍향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