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33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티몬위메프전자상거래시장질서사기정지형 기자 '명태균 녹음' 공방…야 "대통령 사퇴 권유" 여 "신뢰성 의문" (종합2보)신원식, '북한군 공격' 메시지 답변 논란에 "일상적 대답"한상희 기자 한동훈 "대통령, 시정연설 나와야"…용산 '총리 대독' 재확인 (종합)[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관련 기사김재섭 "당이 尹 잘못 사과 후에 방어고 뭐고…탄핵 사유 안되지만 해명 궁색"갈등 휩싸인 당정, '민생 입법' 드라이브에는 힘모은다검찰, 구영배 영장 재청구 검토 "고소 108건인데 피해 부각 안돼"금융부문도 '김건희 국감' 되나…오늘 정무위 종합감사강혜경 "김 여사, 공천 개입…명태균과 '무속' 공감대"(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