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서 바라본 상공에 북한이 부양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오물풍선과 내용물인 종이쓰레기(빨간동그라미)가 떠다니고 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부터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살포하며 10번째 풍선 도발에 나섰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북한오물풍선대통령실경내정지형 기자 재계 총수 번호 딴 한덕수…"안심하고, 언제든 전화 달라"(종합)'여권발급 정보 서비스 확대' 등 8건 우수 적극행정 법제 선정관련 기사박정희도 전두환도 '처단'…尹 계엄 포고령 '처단' 더 특별했다탄핵안 통과 후 첫 주말 '尹 퇴진·지지' 쪼개진 광화문 도심전광훈 "집회 3000만명 나와야…버스 10배 예약해, 전세방 빼서라도!" 고함[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1일, 토)'김용현 공백 없게'…김선호 국방차관, 미측과 연쇄 소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