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호감도' 오세훈 36% 1위 조국 2위…이재명·한동훈에 앞서 [한국갤럽]

정치인 6인 각각에 대해 호감여부 물은 뒤 '호감 간다'는 응답 비율 집계
조국 35%, 이재명 33%, 한동훈 31%, 홍준표 30%, 이준석 27% 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범야당 및 시민사회 '채상병 특검법 거부 규탄 및 통과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4.5.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범야당 및 시민사회 '채상병 특검법 거부 규탄 및 통과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4.5.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왼쪽)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 참석하기 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왼쪽)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 참석하기 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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